테이텀오닐이 마약을 구입하다 적발됬다.
아역 배우 출신 여배우 테이텀 오닐이 뉴욕 도심에서 마약을 구매한 혐의로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오닐은 자신의 집에서 3블록 떨어진 거리에서 노숙하는 마약매매상으로부터 코카인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 경찰대변인은 "마약전과가 있는 오닐이 맨해튼 동남부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마약을 구매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오닐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오닐은 지난 2004년에도 마약중독 전과가 있다.
테이텀 오닐은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라이언 오닐의 딸로 10세 때인 지난 1974년 '페이퍼 문'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2005년 회고록 '페이퍼 라이프(A Paper Life)'에서 약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인터넷팀
아역 배우 출신 여배우 테이텀 오닐이 뉴욕 도심에서 마약을 구매한 혐의로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 경찰에 체포됐다.
2일 뉴욕 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오닐은 자신의 집에서 3블록 떨어진 거리에서 노숙하는 마약매매상으로부터 코카인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 경찰대변인은 "마약전과가 있는 오닐이 맨해튼 동남부지역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마약을 구매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오닐 측 관계자는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오닐은 지난 2004년에도 마약중독 전과가 있다.
테이텀 오닐은 영화 '러브스토리'의 주인공 라이언 오닐의 딸로 10세 때인 지난 1974년 '페이퍼 문'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2005년 회고록 '페이퍼 라이프(A Paper Life)'에서 약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인터넷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