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 정대선 부부 허위 이혼설 보도 언론사 형사 고소 취하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자신들의 이혼설을 최초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취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07년 11월 노현정- 정대선 부부는 허위 이혼설에 휩싸여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허위보도를 한 모 언론 매체의 대표, 편집국장, 기자 등 3명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법무법인 에이스 측은 13일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언론사를 상대로 한 고소를 약 두달전 취하했다"며 "때문에 현재 이 사건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자신들의 이혼설을 최초로 보도한 언론사에 대한 형사 고소를 취하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07년 11월 노현정- 정대선 부부는 허위 이혼설에 휩싸여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허위보도를 한 모 언론 매체의 대표, 편집국장, 기자 등 3명에 대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었다.
법무법인 에이스 측은 13일 "노현정, 정대선 부부가 언론사를 상대로 한 고소를 약 두달전 취하했다"며 "때문에 현재 이 사건이 마무리된 상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