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하게 무대로 내려오는 김연아
SPN 기사전송 2008-05-2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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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한대욱기자]'신형 엔진'과 '피겨 요정'이 첫 만남을 가졌다. 나이키 코리아는 27일 오전 성북구 성북동 삼청각에서 열린 '나이키+휴먼레이스'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아이콘'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김연아(군포 수리고). 김승현(대구 오리온스)을 서울 이벤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나이키+휴먼레이스'는 4개 대륙. 25개 도시에서 100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심을 10㎞ 달리는 러닝 이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