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허리' 최강희 '옆모습도 예술'
스포츠코리아 기사전송 2008-05-27 16:28 | 최종수정 2008-05-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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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대행사 대리 오은수 역을 맡은 최강희가 무대에 오르기 전 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새 금요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는 직장생활 7년차의 31세 미혼여성 은수(최강희 분)의 일과 사랑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6월 6일 첫 방송된다. (권현진/news@photoro.com) |